퍼플
27
27
팔로워
20
팔로잉

퍼플

글쓰기로 변화를 추구하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하루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카운터에서 김밥 먹는 알바생, 저만 역한가요?

답글: 카운터에서 김밥 먹는 알바생, 저만 역한가요?

가족과 친구라는 존재는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답글: 가족과 친구라는 존재는 나에게 어떤 의미일까?

맞아요. 놓치고 후회하지 말아요. 기대하지도 밀어내지도 말고 그저 같이 걸어가는 길동무라고 생각하세요.
23살 빚 8700만원
블레이드
벌써 구독자수 250명이 될 줄이야

답글: 벌써 구독자수 250명이 될 줄이야

호서비
시장 사람들
재밌는 인생
남들을 위해 도와주는 것이 나쁜건가요?
호서비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답글: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