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11월에 카페를 오픈한 올해 32살 남자 사장입니다. 저는 카페영업이라는 작은 목표가 생긴게 5년전이었습니다.  마냥 커피가 좋아서 카페를 많이다니고 하다보니 막연하게 생겼던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에 가로막히고 돈이라는 장벽에 가로막혀서 미루고만 있었습니다.  그렇게 꿈을 가진지 3년이 지나고 아 이제 정말 내꿈에 다가가 봐야겠다라는 생각에  과감하게 다니던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네 .당연히 아무런 계획없이 그만 뒀죠 ,,  그래서 어쩌지 하는 막연함에 우선 뭐든 대한민국은 자격증이짱이다 라는 생각에  학원을 다녔고 ,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니 뭔가 허망하더라구요 ,. 그러다가 아! 카페는 프랜차이즈에서 배우면 쉽게 배울 수있겠다. 하는 마음에  막연하게 2019년 7월에  프랜차이즈에 직원으로 취직하게됩니다....  그렇게 일을 배우고 점점 카페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꿈에 한걸음 다가갔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아 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