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보라미 ·
2023/01/18

똑순이님,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독감과 코로나를 한 번에 검사하는 키트도 있나봐요? 신기하네요.
둘 다 음성이 나온 것은 진짜 진짜 다행입니다. ^^
저는 센터 끝나고 집에 와서 부랴부랴 저녁 먹고 과외 갔다가 조금 전에 집에 왔어용. ^^
명절 앞두고 일도 많으시고 여러 가지로 분주하실 텐데 목소리까지 변해서 어떡해요.
얼른 나으시길 기도할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

살구꽃 ·
2023/01/18

이 노래를 저는 아주 슬프게 슬프게 들었던 시간이 있어요. 노랫말 모두가 저에게 다가와
그 모든 게 통째로 슬퍼서 가슴이 무너져내렸던~ ;;
새삼 풋 웃음이 납니다. 그땐 상당히 심각했는데... 실연으로요. ^^

·
2023/01/18

네 저희 같은 7080이면 아주 자주 들었던 노래입니다. 춤을 추어요..춤추고 싶습니다. 어깨춤을..

마암71 ·
2023/01/19

똑순이님 다시왔다기보단 걍
똑순이님 잭님 콩사탕님 스토리님 지미님 적적님 목련화님 미혜님이 불현듯생각이 났어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똑순이 ·
2023/01/19

@마암님~그간 안녕하셨지요??
보고 싶었어요.
다시 와서 반가워요.
마암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마암71 ·
2023/01/19

똑순이님 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분이 아직도 여전히 글을 올려주시네요
건강하시죠?? ㅎ
새해복마니 받으세요♡♡♡

리아딘 ·
2023/01/19

추운데 머리를 덜 말리고 나가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요새 날씨엔 머리를 바싹 말려야 하더라고요.
그냥 목소리만 바뀐걸로 넘어갔으면 좋겠네요.ㅠ

똑순이 ·
2023/01/19

@잭얼룩커님~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JACK    alooker ·
2023/01/19

쾌유 기원합니다.

똑순이 ·
2023/01/19

@콩사탕님~안녕하세요^^
머리 잘 말리고 가야 합니다ㅠ
목소리가 영 ~~남편이 웃고 난리네요.
조심히 다녀 오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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