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대
대광대 · 편안한 글쓰기
2022/11/29
너무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특히 저희는 심판 앤서니 테일러가 너무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물론 심판이고 그렇게 욕 먹을 행동은 아니었지만, 솔직히 가나 팀과 한국 팀의 축구 실력은 상당히 차이가 있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한국팀의 부상 입었던 선수들이 부상으로 경기에 임하지 못한것도 있는듯 싶고. 마지막에 진짜 손에 땀을 쥐며 응원하던, 마지막 희망이던 코너킥을 냅두고 경기 종료………. 게다가 밴투 감독의 레드카트…. 다음 포르투칼과의 경기에 있어 굉장히 불리해 질것 같네요. 경기가 끝난 후, 만약 가나전의 심판이 피에르루이지 콜리나 분이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죠. 그래도 16강 경우의 수가 있다고 하니… 믿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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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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