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
2024/02/06

오래만에 @클레이 곽 님의 글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하나님께서 @클레이 곽 님에게 많은 달란트를 주시고 사용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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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콩사탕나무 아들녀석을 제대로 캐어하지 못한 부모의 자격지심이 그런표현으로 나타난것일뿐..제가 훌륭한 인격의 소유자는 아닙니다. 자녀교육문제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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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살구꽃 문학을 하시는 분들은 수학을 못하십니다. 뇌의 구조가 많이 다르거든요. 우뇌를 쓰는 사람과 좌뇌를 쓰는 사람은 확실히 인지능력의 차이가 확연히 ...살구님은 우뇌를 쓰시는분..문학도에 예술가세요.

콩사탕나무 ·
2024/02/05

그리 말 할수 있는 부모가 얼마나 될까요? 훌륭한 아버님 곽님^_^ 아드님이 음악을 가르치는군요? 타고난 재능은 따로 있나 봅니다^^ 

살구꽃 ·
2024/02/05

수학시험에 소나기 내린 사람 여기 있어요. 0점! 한숨과 절망이 몰아치는 수학시간. 
내 달란트가 아니란 건 진즉에 알았지만, 그래서 셈이 어려워요. 이 나이 먹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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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JACK alooker 아닙니다.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글을 그렇게 써서 오해하신 듯 합니다. 실제론 부지런하지도 않고, 많이 게으르고..충성된 종도 못되고, 자주 주님을 배반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JACK    alooker ·
2024/02/05

@클레이 곽 님은 너무 부지런하신 종이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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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수지 음악의 끼는 제가 조금 있는 듯합니다. 저도 기타를 조금 치거든요..수지님의 아들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요..요즘은 부지런한 사람보다는 게으른 천재들이 성공하는 시대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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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나철여 써니 형님...요럴땐 또 너무 겸손하시고...아니면 스스로 천재이신신 것을 ...노력도 안하고 항상 결과가 좋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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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5

@아즈매의 불단속 그런가요?? 0점까지 맞아본 기억들이 별로 없어서...4지 선다형의 경우는 아무거나 찍어도 0점 맞기가 어렵지 않나요??? 주관식이면 0점이 많겠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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