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
2023/01/05

저는 어느순간 많은 글을 다 읽지는 못하니 저와 공감을 나누는 분들위주로 봐요. 그리고 메인에 떠있는 글을 어차피 제가 읽어봐도 잘 이해도 안가는 너무 고퀄의 글들이라...이해도 못하고 하하하하 포인트는 개나 준지 오래고 ... 이곳에서 저와 소통하시는분들덕에 이곳에 자주 오네요. 거참 신기한 곳이에요 ㅋㅋ 포인트 안줄거니 나갈래?? 라고 하는것 같은데 잡초처럼 이곳에 붙어 있는 저도 신기방기 ㅋㅋ

수지 ·
2023/01/05

전 콩사탕님을 믿어유,, 손가락이 지멋대로 얼룩소를 향하는 것을 어쩌란 말인가!
정 떼기 너무 힘들쥬? 아마 갈수록 그럴거라 생각해요..
전 콩사탕님의 글이 너무 좋아요..

미미패밀리 ·
2023/01/05

아 그리고 이어지는글에 까먹고 못 썼는데 전 항상 콩사탕님을 부러워하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항상 많은 관심을 주시니까요! 전 심지어 이 부분에서도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구요!ㅋㅋ그러니 같이 힘내봐요!^^

콩사탕나무 ·
2023/01/08

@미혜
0 ㅠㅠㅠ
저도 감사해요. ^^
우리만의 길을 갑시다!!🥹

얼룩커
·
2023/01/08

저는 한 4주 연속 0입니다^^
그냥 정말 저를 치유로 이끌어 준 친구들. 그리고 예전의 얼룩소의 고마움으로 꾸역꾸역 용기내어 오고 있어요.
그 중 달콤님도 있지요.
늘 감사해요.

콩사탕나무 ·
2023/01/05

@미미패밀리
제가 턱별히 더 관심 가진다고 했쥬?!^_^

@동보라미
동보라미님 ㅎㅎ 개똥벌레 노래까지 친히 불러주시니 갈 수가 없네요^^ 어차피 저 갈 생각 없었어요. 😁
울적한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동무님^_^
친구가 왜 없습니까?!! 여기 이렇게 많은디??
죽이되든 밥이되든 머물러봐요 우리^^

@50대 가장
가장님ㅠ 제 글이 소중하고 가치있다 말씀해주시니 눈물이 날 것 같아요😭
정말로 얼룩소에 맞지 않는 글인데 꾸역 꾸역 쓰고 있는 것이라면 다른 수를 내야하나 생각했어요. ㅠ 별 수는 없지만요?!! ㅎㅎ
힘나는 댓글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세용^^

@박수지
갈수록 그러면 영영 못 떠나는 것 아닌가요? ㅜㅜ
수지님의 글도 좋아요.^_^
힘드신 와중에도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아들둘엄마
완젼 각선미 짱인 아들둘엄마님^^
아하… 그런 의미인가요? 이제 좀 나갈래? ㅎㅎㅎ
그래도 불굴의 의지로 절대 나가지말고 붙어있어 봅시다. ^^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