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2/07

@리사 님~ 남편은 많이 좋아져서 당구 열심히 치고 있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리사 ·
2024/02/07

남편분 수술하시고 나서 건강을 많이 회복한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네요~🧡

똑순이 ·
2024/01/15

@수지 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수지님께서 으쌰으쌰 해 주셔서 오늘하루도 잘 보냈습니다.
지금 쯤이면 주무시고 계시겠죠??
고운꿈 꾸세요~ 사랑합니다 💜

수지 ·
2024/01/15

@똑순이 님,, 안녕하세요? 또 월요일이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요.
여기는 날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똑순이 ·
2024/01/14

@최서우 님~ 안녕하세요^^
부럽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까이 살아도 자주 만나지 못해서 한번씩 만나면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보내시고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14

@에스더 김 님~ 안녕하세요^^
다복해 보이나요~~
만나서 보고 이야기 나누면서 웃고 떠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최서우 ·
2024/01/14

세상부러운 똑순이님 ~ 나와남편아래로 식구가 하나도 없어 식구많으신분들 완젼부럽습니다.

에스더 김 ·
2024/01/14

똑순님 다복해 보여 넘 좋습니다.
딸,사위에 손주들까지 넘  부럽네ㅠ
행복한  밤  되셔요 ~♡

똑순이 ·
2024/01/14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눈을 비로 만들정도로  그렇게 따뜻했나요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1/14

@손진희 (주세꼬) 님~ 안녕하세요^^
미니 보다는 새끼라는 말이 먼저 나온바람에 더 많이 웃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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