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alooker ·
2024/05/16

@천세곡 님 우려와 달리 다행?히 눈물바다 사건은 발생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빅맥쎄트 님 바쁘신 와중에 댓글까지 주시고 그 분의 말씀을 전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4/05/16

마음을 담은 댓글 써주신 @에스더 김 님 정말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에스더 김 ·
2024/04/15

아이들과 함께하는 잭님 멋지십니다.
둘째에게 또하나의 계란도 사주시고,

가족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오시면 더 멋진 아빠가 되실 듯합니다.

빅맥쎄트 ·
2024/03/26

@JACK alooker 

최고가 되고 성장을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자기자신을 아는 것인 거 같습니다. 

내가 부족한 만큼 남을 배려하고 품을 수 있는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갈 때,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은 더 살만한 곳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찌질하다 못해 다른 사람에게 수시로 우울의 기운을 풍기는 저에게 jack형님을 비롯한 다른 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겨 준 것 처럼.

기운 낼게요. 감사합니다. 

p,s)저도 (나일롱)집사이긴 하지만, 세례를 받지 않아도, 직분 같은 게 없어도 제가 아는 하나님은 1도 신경쓰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아무런 조건이 없으시거든요. 

@천세곡 
형, 무슨 맵핵이야? 
다 지켜보고 있는 거 같애

천세곡 ·
2024/03/26

버거형이 이 글을 읽게 된다면 

아마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 광광 울고 말 것 같네요.

감동적인 잭형님의 글 때문에 '햄버거 눈물바다 사건'이 날 것으로 사료됩니다.

JACK    alooker ·
2024/03/26

@재재나무 님 숙연까지는 너무 부끄러울 글에 지나친 과찬이신 듯 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JACK    alooker ·
2024/03/26

@최서우 아이러니하게도 불완전하기에 희망이 있을 수 있는 것은 그 배경에 우리에게는 사랑이 존재하는 덕분인거 같습니다. 독일에서 친구가 올거라며 혹시 시간이 되는지 물어보는데 물론 된다고 했으면서 요즘 너무 바빠 잠시 볼 시간조차 나지 않을것 같아 살짝 걱정이 되네요ㅠㅠ

JACK    alooker ·
2024/03/26

@나철여 님 말씀처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음을 알거 같습니다. 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재나무 ·
2024/03/25

삶의 현장에서 느껴지는 깊은 사유와 감사한 마음에 숙연해집니다

최서우 ·
2024/03/25

잭님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있는 그 모습이 상상이됩니다. 일상의 바쁜모습에서 희망을 읽어냅니다!

더 보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