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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역경과 고난을 통해서 좌절하게 되는 순간들이 정말 많죠.  밝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 생각이 깊으시고 충분히 멋진 분이시기에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오늘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

빅맥쎄트 ·
2023/06/16

@JACK alooker 
낮은 IQ인이 쓴 글이라 대충 읽으셔도 되는 글입니다. 사실 저도 제가 뭔 소리를 하는지 잘 모른 채 쓴 글입니다 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금 보내십시옹

JACK    alooker ·
2023/06/15

눈으로 읽는 글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야 하는 글 같습니다. 낮은 EQ인에게는 좀 어렵지만 뭔가 좋은 내용이라는 확신은 할 수 있었습니다.

빅맥쎄트 ·
2023/06/15

@청자몽 
그 당신이 그 당신이 아니었습니다 ㅋㅋ 딱딱하고 재미없는 이야기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남편이든 아내든 우리 모두에게는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쉼이 필요한 것처럼, 다른 사람에게도 똑같이 쉼이 필요하다는 것을 서로 배려하며 사는 행복한 가정을 꿈꿉니다. 

저는 이번생은 글렀..

@콩사탕나무 
'투미'는 망했는데 .. ㅋㅋ
나일롱 신자인데 진지모드로 글을 쓰려니 쉽지가 않네요::
4천자가 껌은 아니고.. 구조를 나누다보니 내용이 조금 길어졌습니다. 그래봤자 별 내용이 없긴 하지만..

애꿎은 손톱 그만 물어뜯고 글쓰기 고고싱 ㅋ

@살구꽃 
감사일기 함께하시죠 ㅋ
마른침 고만 삼키시고 글쓰기 고고싱ㅋ

콩사탕나무 ·
2023/06/15

@살구꽃 발등에 불 떨어지고 지금 다섯 줄 쓰고 있습니다. ㅜㅜ
낼 시댁에 내려 갈 예정이라 오늘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ㅜㅜ
얼른 씁시다!! 화이팅^^

살구꽃 ·
2023/06/15

아, 점점 글이 내려오면서 이해가 되었어요.  저도 그동안 감사일기를 썼다면 
글을 썼을까요? 지금 이시간까지 그저 막연합니다. -.-;; 
@콩사탕나무 정말이에요?  
이제부터 쓰려고 하는데,,, 
네, 씁시다. 어쨌든, 약속 했으니 
낼 까진데, 띵가땅가 디데이 날짜만 세다
여기까지 왔군요.
머리아픈거 더 머리아팠어야 했는데 부침개도 부쳐먹고 잠도 푹푹자고
할 거 다 하고 컴 앞에 앉으니 마른침만 삼켜요. 
제 탓입니다. 제 탓이에요!! 흑 ㅜ.ㅜ;

콩사탕나무 ·
2023/06/15

TO ME의 뒤를 잇는 감동이 느껴집니다. ^_^ 
당신은 범접하지 못하는 초인적인 분, 그 분을 이야기 하시는 것이군요. 
(잘못 짚은 것 아니죠?ㅜ)
전 종교가 없어서 잘 모르지만 진실한 신앙심이 느껴집니다. 
글 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4천자는 껌이군요? ^^ ㅎㅎ

아직 한 글자도 안 쓴 사람은 손톱을 물어 뜯는 중입니다. ㅜㅜㅜㅜ

청자몽 ·
2023/06/15

아.. 그 당신이, 그 당신이 아니군요!
오.. 감사일기의 감사를 올리는 그 분에 관한 글이군요.

TGIF가 내일이라.. 흠. 그래도 감사합니다.
빅맥님 응원합니다.

결혼 전에 잠깐 몇년동안 가장이었는데;; 그때 느꼈던 아찔한 중압감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숨이 턱턱 막혔던.. 그런 종류겠죠.

...
저희 남편 말이 요새, 육아휴직 1년하시는 아빠들이 늘어난다네요. 아빠에게도 휴식을.. ^^. 안식년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엄마는? ㅠㅜ 엄마도 틈틈히 잘 쉬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