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님~ 제가 나이를 깜빡하고 그만~~ ㅎㅎㅎ

@똑순이 마자요 과식은 금물 ... 저도 과식한날은 속이 말이 아니에요... 젊을땐 안그랬는데 ㅋㅋㅋ 이제는 많이도 못먹는 ㅋㅋㅋ 하하하하하

@진영 님~ 안녕하세요^^
네~그것으로 끝 입니다.
다른데는 아픈 곳이 많아도 위장은 튼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들둘엄마 님~안녕하세요^^
삼겹살은 사랑 입니다ㅎㅎ
과식 해서 고생 했네요.
아이고 다음부터는 적당히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걸로 끝입니까. 
저 같으면 체하고 토하고 생 난리 났을텐데 위장이 역시 좋으신가 봅니다.  ㅎㅎ

에이..살다보면 그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어요...목은 괜찮으신가요??  삼겹살을 앞에 두고 참는 사람이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ㅋㅋ 저도 못참아요 ㅋㅋ
삼겹살은 사랑이니까요 ㅋㅋ
전 오늘 점심에 봉평 막국수를 먹었는데도 삼겹살 사진을 보니 먹고 싶어요 ㅋㅋㅋ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공짜라고 제가 너무 과하게 먹었나봅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경 님~ 안녕하세요^^
먹을 때는 완전 맛있게 먹었어요.
지금은 괜찮습니다.
다이어트도 되고 오히려 좋으네요ㅎㅎ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