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3/10/30

@청자몽 님,, 수고하셨어요.
 이사간 집은 깨끗한 것 같네요.. 햇빛도 환하고..  

천천히, 짐정리 하셔요..  빨리 정리하고픈 마음에 무리하면 클납니다.
집도 정리되고 청자몽님의  바쁜 마음도 정리가 잘 되서 일상으로 무사히 돌아오셔요..

새로 꾸밀 생각하니 저도 기분 조아요..^^

청자몽 ·
2023/11/03

@천세곡 결혼하면서 이사를 많이 했는데.. (그동안 7번 정도 한듯 해요.) 매번 힘들지만, 지금은 애랑 같이 있으니까 더 힘드네요 ㅠㅜ. 

제 짐도 원래 많지만, 아이 짐도 많구요 ㅠ.
한번에 될리 없는데, 빨리 하려다가 화만 버럭버럭 내는 한심한 상태에요. 시간이 사라지더라구요. 밥 때도 자꾸 놓치구요.

새로운 곳에 왔으니 좋은 일 많았으면 좋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마무리 잘하시구요. 좋은 출발 응원합니다.
건강 회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청자몽 ·
2023/10/31

@콩사탕나무 친정엄마 ㅠㅠ 생각날거 같네요. 친정어머니 사진 본게 생각나요. 나아지시길 기도할께요. 

저는 엄마가 너 알아서 해라/ 남편이 잘하겠지. 하고 안 도와주셨어요. 어제, 오늘 볼일 보느라 정리 안했더니, 아주 몸이 가뿐(?)해요. 대신 새콤이 ㅠㅠㅠ 다음주 월요일부터 등원이라, 강아지처럼 델꼬 댕겨야해요. 지금은 응가해서..

그 짬에 댓글을 ㅠㅠㅠ.
육아가 더 힘드네요. 응가 다했대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