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4/13

글도 별로 없고ㅜ 마음 한구석이 허전합니다. 
얼룩소가 끝물이라는 소리까지 들리니 더 착잡하고 그러네요. 
자주 겪어 이골이 난 것도 같았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ㅜ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진영 ·
2023/04/13

@박현안 
제가 무슨 브런치를 하겠어요. ㅎ
마음대로 들어가는데도 아니고...
블로그는 할 수도 있겠죠.
도움 필요하면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돌고래 ·
2023/04/13

미세먼지 탓으로 기침이 심해져서 숨소리가 걸걸하네요 밤잠은 다잤어요 기분이 꿀꿀한게 공감되요ㅠㅠ

연하일휘 ·
2023/04/13

떠난 이들도, 남아있는 이들도....모두 봄이 찾아오면 좋겠습니다....여기저기 구멍이 휑-하니 뚫린 기분입니다...ㅠㅠ

최서우 ·
2023/04/13

방금 들어와서 뭔일이 있는건지 모르겠는데..뭔가 안좋은 소식인듯한데 누가떠났을까요?

진영님도 브런치 시작해 보세요. 블로그도 괜찮고요. 둘러보시고 마음에 드시는 곳을 글 저장용으로 우선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도움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진영 ·
2023/04/13

@나(박선희)철여 
그런가요? 많이 먹어야겠네요   ㅎㅎ 감솨~

해핑닝크 ·
2023/04/15

언제나 이별이란 이렇게 하나 저렇게하나 힘든 것은 똑같아요 마음이 허전할 뿐이죠 힘내시고 이런 날에는 술한잔이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