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3/05/03

@순수 님~ 안녕하세요^^
오늘 다슬기 수제비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5/03

@아즈매의 불단속 님~ 안녕하세요^^
다슬기 국으로 안하고 오늘 다슬기 수제비 해서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5/03

@최경희 님~안녕하세요^^
옛날에는 냇가에 깔려 있는게 다슬기 였는데 지금은 귀한 음식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순수 ·
2023/05/03

우와!다슬기 수제비 너무 맛있겠어요^^
수제비도 맛있는데 거기다가 다슬기까지..
아!밥 먹었는데 배 고프네요^^

와 저걸로 다슬기국 해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용

최경희 ·
2023/05/03

와우~어릴때 외갓집 앞 강에서 다슬기 주워 삶아 먹던게 생각이 납니다.
맛나게 드셔요~^^

똑순이 ·
2023/05/02

@빵이뽕이 님~안녕하세요^^
시간이 늦었는데 아직 잠을 안자고 계시네요.
피곤 하실텐데.
그러죠~~저는 지금도 가끔 사 먹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빵이뽕이 ·
2023/05/02

다슬기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어렸을적 부모님과 계곡에 놀러가면 종이컵에 파는걸 사먹었던 추억이 있어서 정겹네요^^

똑순이 ·
2023/05/02

@연하일휘 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이제 얼룩소에 들어왔어요.
오늘 저녁은 꿀 잠 자시길 빌께요^^

연하일휘 ·
2023/05/02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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