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
2024/11/05

@재재나무 오늘 개추워요. ㅋㅋㅋㅋ

재재나무 ·
2024/11/04

@수지 자연이 주는 위로는 늘 포근합니다. 
수지님도 펴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재재나무 ·
2024/11/04

@천세곡 추워지긴 할까요? 추위를 많이 타서 추위가 무섭기도 하지만 계절에 맞지 않는 날씨는 더 무서워요. 조금 추워져도 좋겠어요!

수지 ·
2024/11/04

@재재나무 님, 자연의 위로를 받으시는군요.
건강한 하루하루 되시길 늘 기도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천세곡 ·
2024/11/04

에고 이번주부터 추워진다고 하더라고요. 가을 안에 조금 더 머물고 싶은데 이렇게 훅 가버리면 어쩌나 섭섭해 하고 있습니다. 일단 재재나무님 글과 사진으로 마음에 위로를 해보네유~~^^

재재나무 ·
2024/11/04

@클레이 곽 오! 정말 또렷한 기억이세요. 이렇게 기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뵈어서 더 좋고요^^

·
2024/11/04

@재재나무 @진영 설마요...제가 두분을 착각하다뇨...섭섭합니다..ㅋㅋ  얼룩소에는 제주도에 두 분이 계셨어요.  현안님하고 연하 일휘님하고.. 일전에 재재나무님이 쓰신 글 중에 승무도 나오고 했던글중에서 배경이 바다가 있었고.....그때 게 기억으로 제주도인지..바다인지..정확치 않은데..그래서 고향이  제주도라고 단정해버렸네요.  연하일휘님하고 헷갈리지는 않아요. 글의 향기가 달라서요...재재나무님은 하와이 무궁화를 정확히 알고 계셨던 분입니다, 하와이도 갔다 오신분이죠 ㅋㅋㅋ ... 글에서 조금 진한 슬픔이 묻어나오시는 분..일휘님은 국어 선생님..ㅎㅎㅎ

재재나무 ·
2024/11/04

@진영 그러셨나봐요^^

재재나무 ·
2024/11/04

@JACK alooker 서울숲도 너무 좋지요!

진영 ·
2024/11/04

@클레이 곽 
연화일휘 님과 헷갈리시나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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