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년들이 무조건 들어야 하는 적금 일 순위, 청년희망적금을 들었다. 청년희망적금은 국민은행 기준 최대 이자율 6%를 받을 수 있으며 나는 5.8% 정도 받을 것 같다. 청년희망적금은 청년들이 적금을 들며 자산운용을 연습하라는 의미에서 시작된 사업인 듯 싶다. 내가 요약한 청년희망적금을 들 수 있는 기준은 1) 청년(만 19세~34세) 2) 2020년 기준 종합소득이 있어야 함. (종합소득세 2,600만 원 이하) 이다. *종합소득 신고는 알바를 한 경력이 있으며 알바 중 근로계약서를 작성했다면 될 것이다.  출생년도에 따라 총 5부제로 시행되며 은행에 직접 가서 적금을 들면 된다. 적금은 최소 천 원부터 최대 50만 원까지 들 수 있으며 많이 들면 많이 들수록  혜택도 당연히 커지고 은행 쪽에서는 손해 보고 하는 사업이라고 할 정도로 굉장히!!! 좋은 혜택의 적금이니 조건이 된다면 무조건 드는 것을 권장한다. 5부제를 놓쳤다면 너무 절망하지 말고 2월 28일부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