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통령 직무실 용산 이전에 찬성한다. 무속 운운하면서, 이사비용이 천문학적이라면서 다분히 새로운 정부를 잘해나지 못하게 여론선동에 열중하는 민주당이 싫어서도 더더욱 이전에 찬성한다. 이전비용을 뽑아 본 적도 없었을 것이고, 무속논란은 박근혜 대통령때도 청와대에서 굿을 한다는등 수많은 국민들을 선동시켜 탄핵에까지 이르게 했던 그짓을 또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에 근거한 얘기는 하나도 없다. 안보와 관련된 군사정을 일반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하니 무조건 안보가 위험하다 하니 국민들은 그런줄 안다. 군의 사정을 잘 아는 분의 얘기를 들으니 그런 소문과는 사뭇 다르다. 미군 유엔사와 함께 사용하기로 하고 넓게 지어진 건물인데 미군들이 평택으로 이전해서 공간이 남아도는 상태이고 길건너 건물인 그곳으로 합참이 옮겨가는 것이 크게 문제일 것은 없다고 한다. 대통령 직무실은 1층에서 5층 사용이고 그래도  혹시 모자란 공간은 부속건물이 일부 남태령쪽으로 이전하면 된다 한다.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