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여성과 남성을 갈라치기 한 것은 현 정부가 한 일이고 이준석은 그 중에 이십대 남성에 집중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성의 부당한 일에 아무 목소리를 내주지 않는 여성가족부라는 이름이 계속 존속되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절반이 넘는 국민들의 열망인 정권교체가 이루어졌으니 성공이 아니라고도 말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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