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천영애
아무거나, 닥치는대로 쓰고 읽는 백수
지금까지 써 온 책으로는 시집 <무간을 건너다>, <나무는 기다린다> 등과 미학에세이 <사물의 무늬>, 문학기행집 <시간의 황야를 찾아서>, 시골 생활을 쓴 에세이 <곡란골 일기>, 대구의 인문을 다룬 <4인4색, 대구의 인문>(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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