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용지에 안철수 사퇴가 미기재시 .관리관 도장이 없는 투표용지 .관외투표용지는 봉투에 넣기 위해 반드시 접어야 하므로 접힌 흔적이 남는데  빳빳한 투표용지 *선거법엔 반드시 접어서 넣게 되어 있으며 기표후엔 대부분의 국민들이 여러번 접어서 투표함에 넣는데 빳빳한 투표용지가 415총선에선 엄청많았다. *선거법151조 6항에 누구나 알수있고 실수할까봐 친절하게 막대모양의 바코드를 사용하라고 명시했음에도 굳이 법을 어기며 큐알코드를 사용했다. 바코드는 굵기가 곧 숫자나 마찬가지로 이중표기인데 사전투표에만 왜 큐알코드를 사용할까? 큐알코드로 파악된 정치성향을 이용하면 여론조작은 넘 쉬운데  중앙선관위가 준 자료만으로 여론조사업체에서 조사해야 된다는게 팩트며 맹점이다. 심판이 공정할때 평등을 논할수가 있는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