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기 힘든 예전엔 대책없이 자식을 많이 낳아서 산하제한을 위해 공짜로 정관수술도 해주던 때가 있었는데, 일부러 낳은 것도 사실은 아닐수도 있지만 지금은 자신들의 이기심으로 자식에 얽매이며 괜한 고생이란 인식으로 애 낳거나 키우기를 포기하는 국민들이 많아졌다.
애낳으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거나 경력단절등의 이유도 있지만 그것도 자신들의 편의를 위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OECD국가와 비교하면서 꼴치하는 출산율은 나몰라라 하는지 아이러니다.
국민 스스로가 반성하며 자각하며 국가경쟁력을 위해서라도 출산율은 반드시 높여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