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훈
안녕하세요.
사람과 대인관게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 주다, 받다)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 질량이 정해져있지 않은 사람 )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 질량이 정해져있지 않은 사람 )
※ 주의 ※
이 글은 필자의 철저한 주관적인 관점과 생각이 들어간 유사 과학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글에 대한 판단과 이해는 각자의 시각과 역량에 따라 이해가 상이할 수도 있기에
참고는 하시되 맹신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질량이 정해져 있지 않은 사람
필자는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 때에는
누군가 와서 넌 착한 사람이야 라고 말을 한다면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원하지 않음에도
난 착해야 하기 때문에 맘에도 없는 행동을 하곤 했다.
실수를 하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면
피해를 주었으니 나쁜 사람이야 라고 말을 한다 슬프고 힘들었다.
그리고 정말 난 나쁜 사람이었던 걸까 의문이 생기곤 했다.
좋은(+) 의도(aP)와 다르게 나쁜(-) 결과(P)가 초래하였다면
사람들은 내게 나쁜(-) 의도(aP)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필자 의도를 상대에게 납득시키지 못한다면 필자는 사람들에게 나쁜 사람이 된다.
그럼 필자는 정말 나쁜 사람인 걸까?
나쁘...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 나는 누구인가 )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 당신이 대화를 어려워 하는 이유 )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 당신이 대화를 어려워 하는 이유 )
※ 주의 ※
이 글은 필자의 철저한 주관적인 관점과 생각이 들어간 유사 과학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글에대한 판단과 이해는 각자의 시각과 역량에 따라 이해가 상이 할 수도 있기에
참고는 하시되 맹신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당신이 대화를 어려워 하는 이유
필자는 어려서부터 대인관계가 어려웠다. 정확히 말하자면 이성과의 대화가 어려웠다.
필자에게 이성은 판타지에 등장하는 무언가였나보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이성의 질량(m)을 가늠하기 어려웠다.
그래서 필자는 필자(m)의 행동(v)이 어떤 반작용(P)을 불러오게 될지 몰라 항상 당황하곤 했다.
그리고 그 결과가(P)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아닐까봐 항상 불안해 했다.횡설수설 하는 필자를 바라보는 이성은 어떠했을까?
이렇든 저렇든 내가 원하는 결과가 아님은 확실했다.
동성과의 대화는 그나마 편했다.
같은 성이기에 조심해야할것도 상대적으로 적었고 그렇기 때문에 편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어려웠던 것은
"애 뭐야... 이상해..."라...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 대화 )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 계산법 )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 관계 )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 P = mv )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질량의 크기)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질량의 크기)
※ 주의 ※
이 글은 필자의 철저한 주관적인 관점과 생각이 들어간 유사 과학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글에 대한 판단과 이해는 각자의 시각과 역량에 따라 이해가 상이할 수도 있기에
참고는 하시되 맹신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m , 질량의 크기에 대하여
- 질량의 크기는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 먼저 물적 질량은 존재하는 모든 것
정신적 질량 실물은 없지만 존재하는 것이라 정하였습니다.
물적 질량 상세 : 재력, 학력, 외모, 체력, 기술, 재능, 지위 등등
정신적 질량 상세 : 자존감, 신념, 소신, 야망 등등
필자는 [(물적 질량 + 정신적 질량) = 나 또는 너 ]로 정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힘의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