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
이 글은 필자의 철저한 주관적인 관점과 생각이 들어간 유사 과학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글에대한 판단과 이해는 각자의 시각과 역량에 따라 이해가 상이 할 수도 있기에
참고는 하시되 맹신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지난시간에서 이야기 했듯이 사람들은 각자의 세상과 계산법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화를 통해 상대방의 질량과 힘을 먼저 알아야만 상대방의 행동에 오해가 없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의 질량값은 상대방의 기준으로 정한다는 것이다.

이해를 위한 설명 : 
신동엽씨(m)가 야한 농담(v)을 던진다. 
사람들은 웃으며 익살스럽게 받아드린다.(P)
사람들은 그가(m) 위험하지 않으며 이 농담에 불순한 의도가 없음을 알기때문이다.
사람들은 그를(m) 이런사람이라 맘속으로 질량값을 정하였다.
그것은 신동엽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