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 제 3법칙 작용과 반작용으로 바라본 세상( 질량이 정해져있지 않은 사람 )

남상훈 · 안녕하세요.
2022/04/01
※ 주의 ※
이 글은 필자의 철저한 주관적인 관점과 생각이 들어간 유사 과학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글에 대한 판단과 이해는 각자의 시각과 역량에 따라 이해가 상이할 수도 있기에
참고는 하시되 맹신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질량이 정해져 있지 않은 사람


 필자는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 때에는

 누군가 와서 넌 착한 사람이야 라고 말을 한다면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원하지 않음에도
 난 착해야 하기 때문에 맘에도 없는 행동을 하곤 했다.

 실수를 하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게 된다면
 
 피해를 주었으니 나쁜 사람이야 라고 말을 한다 슬프고 힘들었다.
 그리고 정말 난 나쁜 사람이었던 걸까 의문이 생기곤 했다.

좋은(+) 의도(aP)와 다르게 나쁜(-) 결과(P)가 초래하였다면
사람들은 내게 나쁜(-) 의도(aP)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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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대인관게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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