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포인트를 받았을 때는
참여하는 분이 지금보다 많지 않았을 때 이었나 봅니다.
이번에는 포인트가 0 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님은 좋아요. 구독. 작성글. 답글 모두 어마어마 한데도
만포인트도 안되는 모양입니다.
두 배 이상 노력하신 다른 분들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저도 글이나 했던 것으로 보면 두 배 이상 했으니까요.^^
알고리즘을 따라
좋아요. 구독. 답글...가는 것도 방법이겠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토픽에서 (몸과 마음)
최신 글 즉 작성하고 있는 시간 근처에 작성하신 글을
보면서
마음을 나누는 정도로 하고 있으니 ㅎㅎ
포인트의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죠.
그래도
알고리즘을 따라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익명의 인플루언서가 아닌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싶네요.
언젠가 이곳에서 나갈 때 나가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