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창수
어쩔 수 없이 노는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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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타러 병원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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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배우자 확진되서 아이랑 아침일찍 보건소 갔는데도, 기본 한시간 걸리고,
마치고 나오는데도 줄이 끝이 보이질 않네요.
약타러 병원에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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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3년차 시간은 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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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슬픔이 거센 강물처럼 네 삶에 밀려와
마음의 평화를 산산조각 내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네 눈에서 영원히 앗아갈 때면
네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랜터 월슨 스미스의 시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백수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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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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