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창수 · 어쩔 수 없이 노는 백수
2022/03/05
백수 3년차 시간은 잘가고
어느새  벌써  3월이니 시간만 잘가고 나이만 먹어가네요  코로나로 이년이란 시간도  사라진 듯하고 언제나  일상을 회복할지 ㅠ 그래도 버티다보면  좋은 날이 오긴할까요ㅡ.ㅡ
행복한써니
행복한써니 · 건강한 삶
2022/03/05
답글: 백수 3년차 시간은 잘가고
생활/사건사고+7
큰 슬픔이 거센 강물처럼 네 삶에 밀려와
마음의 평화를 산산조각 내고
가장 소중한 것들을 네 눈에서 영원히 앗아갈 때면
네 가슴에 대고 말하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랜터 월슨 스미스의 시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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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부담스러운 긴 글들~~ 이모저모 뉴스를 가져와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짧게 요약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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