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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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찐ENFP

안녕하세요 민롱입니다..!! 어쩌다 타지에서 자취를 하게되어 외로움에 얼룩소를 시작한 사초생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차도없어 나가기 힘든 엔프피의 이것저것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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