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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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찐ENFP

안녕하세요 민롱입니다..!! 어쩌다 타지에서 자취를 하게되어 외로움에 얼룩소를 시작한 사초생 사람을 만나고 싶지만 차도없어 나가기 힘든 엔프피의 이것저것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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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산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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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로 느낀 어린이날
민롱
코노로 느낀 어린이날

답글: 코노로 느낀 어린이날

민롱
느려서 슬픈..위로가 필요한 오늘..

답글: 느려서 슬픈..위로가 필요한 오늘..

민롱
오랜만에 노래방 플렉스~

답글: 오랜만에 노래방 플렉스~

민롱
오랜만에 노래방 플렉스~

답글: 오랜만에 노래방 플렉스~

민롱
오랜만에 노래방 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