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
쩡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큰 고민하지 않고 흘러가는 대로 살아 왔던 지난 날을 뒤로 하고 이제는 제가 삶을 개척해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두렵지만 한발한발 나아 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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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이 50 넘어 선택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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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3년에 걸친 소송으로 패소하고 몇달이 흘렀습니다.
소송이 얼마나 힘든지 법원이라는 곳이 얼마나 냉혹한 곳인지 겪지 않고는 정말 알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 누구도 나를 대신 할 수는 없더군요.
힘내십시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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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직장을 그만 두니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