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김미경

this is me!!

위대한 쇼맨 OST - This Is Me [가사/해석/발음]▶Verse I'm not a stranger to the dark[아임 낫 어 스트뤠인져 투 더 달크]난 어둠이 낯설지 않아요 Hide away, they say[하이드 어웨이 데이 쎄이]사람들은 나에게 숨으라고 해요 'Cause we don't want your broken parts[커즈 위 돈 원트 유얼 브로큰 팔츠]그들은 저의 부족한 부분을 원치 않거든요 I've learned to be ashamed of all my scars[아이브 런드 투 비 어셰임드 오브 올 마이 스칼스]난 내 모든 상처를 부끄러워하게 됐죠 Run away, they say[뤈 어웨이 데이 쎄이]사람들은 나에게 도망가라고 해요 No one will love you as you are [노 원 윌 러브 유 에즈 유 알]아무도 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않을거래요 ▶Pre-Chorus But I won't let them bre...
생활/사건사고
김
김미경

내가 없어지면...

내가 없어지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나?내가 없어지면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있을까?내가 없어지면 그래도 내가 있어 좋았다고 할 사람이 있을까?내가 없어지면 단 하루라도 세상이 멈출까?내가 없어지면 그렇게 힘들더니 세상을 끝냈구나...라고들 할까?내가 없어지면~~~그냥 그걸로 끝!!
생활/사건사고
김대중
526억원의 사회적 낭비 - 3.3조원이라는 개소리 확산의 경제적 (-)효과
김
김미경

답글: 526억원의 사회적 낭비 - 3.3조원이라는 개소리 확산의 경제적 (-)효과

김대중님의 확실한 분석과 철저한 설명에 충분히 이해는 하고 읽어내려갔지만 평범한 국민의 입장에서 말 그대로 개소리..라는 말 외에는 할말이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526원도 아니고 526억원...일반적인 국민들이라면 상상하기도 힘든 비용이건만 넘나 아무렇지않게 말하는 기분도 들고 그렇게 하고싶으면 솔직히 니돈으로 해라..하고싶은것이 진심이구요. 청와대이전? 진정 지금 필요한것이 뭔지 모르는 대통령...한숨만 나옵니다. 요즘 뉴스보기가 싫어 뉴스시간에 예능을보는 것이 현실임을 그들은 아는지요. 전두환대통령시기 "땡전뉴스"만큼이나 뉴스보기가 싫은 요즘입니다.
한국정치
김
김미경

죽을힘을 다해서 달리는데...

아직도 목요일이네요.^^  남들은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바쁘다는데 저는 너무 힘겨워서 빨리 갔으면 싶은 나날들입니다. 물론 일요일이 온다해도 저의 힘겨움이 나아지지는 않겠죠.^^
생활/사건사고
김
김미경

청와대를 옮기는 과정...좀 천천히하면 안될까?

저는 솔직히 윤석열씨...안찍었습니다. 지금처럼 힘겨운 때에 고생을 모르는 사람, 함부로 말이 막 나오고 뒤처리해야하는사람...믿을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는데 이미 뽑혔으니...그래도 잘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는데... 솔직히 요즘은 뉴스를 안보게 되었습니다. 우르라이나 상황, 파키스탄 상황, 러시아의 상황, 중국과 북한의 상황까지~~궁금하면 유투브를 찾게되지 티비안보게 되더라고요. 지금 이같은 시국에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는것이 그렇게 급한 일인지, 여소야대의 상황에서 이렇게 시작을 하면 국민들이 얼마나 힘들어하고 마음이 어질지...생각을 하고 하는 행동인지 뭐 정치적으로 아는것이 없는 저로서는 좀 천천히 가도 좋을것 같은데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저만 그런가요?
한국정치
삭제된 글입니다.
김
김미경

답글: 처음으로 얼룩소 포인트 받았다

음...저는 사실 수익이 된다는 유튜브를 보고 들어왔지만 첫 글을 올리면서 여긴 마음을 풀수 있고 다른사람들과 삶을 공유하는 곳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바로 일기장처럼, 친구랑의 채팅처럼 그런 공간으로 좋아하게되었답니다. 수익..그런거 생각안하게 되더라고요.^^
생활/사건사고
태임
[악의마음을읽는자들] 범죄피해자전담경찰관, 주목받지 못하는 자들의 이야기
김
김미경

답글: [악의마음을읽는자들] 범죄피해자전담경찰관, 주목받지 못하는 자들의 이야기

저도 작가가 꿈이었던 사람중의 하나입니다. 저는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을 드라마로 보기전에 책으로 먼저 접했는데요. 드라마가 누으로 귀로 감각적으로 다가오는 매력은 있었지만 책만큼 문제의 단편적인 면을 드러내고 내면의 감성적인 부분까지 완벽하게 끌어내어주지는 못하는구나...하는 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웃었습니다. 그냥 소설이 아닌데. 현실로 일어난 일인데. 마치 소설이나 상상을 옮긴 드라마처럼 보고있는 현실의 나. 그런 생각으로 드라마를 봤었는데 '태임'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떠오른 생각이 있습니다. 마음의상처는 상처를 준 사람은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상처를 받은사람만 그 흉터가 오래가죠.  그렇다고 상처를 당한사람이 꼭 다른이에게 그 상처를 주고살아라는 법은 없지만 이상하리만치 대물림되는것도 사실이구요. 마치 나쁜것은 먼저 배우고 악은 대물림되듯이... 하지만 여기서 더 중요하게 인식해야할일은 사랑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입니다. 사랑은 넓고 큰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
노동/인권/사회
김
김미경

나도 시누이인데...

저는 결혼하면서 혼자사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살겠다고  그것이 옳다고 여기고 시댁으로 들어와서 살고있는 며느리입니다.  그런데...여기서 그냥 살면서 사사건건 참견하고  부부의 결혼기념일까지 본인이 챙기고 꼭 끼고,  아이들의 교육까지도 낄끼빠빠를 못하는 손윗시누이...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사는거죠?
생활/사건사고
2
김
김미경

청우가 좋다는건...

청우가 좋다는건 나이가 들어감이라청명했던 날들의 수많은 빗소리는 비인듯 눈물인듯 이내 슬픔숨겼으나그의 말을 들은일 있던가 향우가 좋다는건 내 철들어감이라. 우산속 동행인에 설레이고 이내 감정 알아줌에 함께였을지언정그의 향에 관심이나 있던가. ​​항상 동행하고 동락하고 동비하였음에도매년 잊음없이 찾아주는 벗임에도그의 말, 향, 인식한일 있던가 그가 인식된다는건...이제 찾아줄이가 없음이라 
생활/사건사고
김
김미경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잇님들은 어느시기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음...저는 결혼하기 전으로...ㅎㅎ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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