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시누이인데...

김미경 ·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습니다.
2022/03/24
저는 결혼하면서 혼자사시는 어머니를 모시고 살겠다고 
그것이 옳다고 여기고 시댁으로 들어와서 살고있는 며느리입니다. 
그런데...여기서 그냥 살면서 사사건건 참견하고 
부부의 결혼기념일까지 본인이 챙기고 꼭 끼고, 
아이들의 교육까지도 낄끼빠빠를 못하는 손윗시누이...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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