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알레르기 비염이 없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 될 정도록 주변에서 흔히 볼수있는 질병이다. 환절기만되면 보는 질병이 이제는 4계절 끊임 없이 사람을 괴롭힌다.  그런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알레르기 비염이 사람을 괴롭히는 것인가를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좋지 못한 음식을 많이 먹어서 불러일으키고 응당 댓가를 치러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된다.    물론 선천적으로 너무 약하게 태어나서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말이다.  나 역시 과자, 라면, 커피, 믹스커피 등으로 알면서도 자꾸 먹는거 보면 평생 알레르기 비염을 달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이것 또한 내 입에 맛있는 것을 선택한 내가 치러야할 마땅한 댓가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