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같이 뻘소리 하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친구가 얼룩소를 추천해주었습니다. 내 글을 쓰고 공감을 받고 공감을 하고 소통을 하면 포인트를 준다고 하네요? 대충 녹색창에 검색해 본 결과,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읽으면서 힐링하신다는 분들도 있고, 수익전환이 쏠쏠하시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뻘소리를 좋아하는 저에게 안성맞춤인 미디어가 아닌가 싶어 저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얼룩소에서 저는 파워 긍정주의이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곳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고 제 생각을 공유해야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행복한 일상은 처음으로 블로그에 광고를 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격리로 멘탈이 탈탈 털려있었는데 좋은 소식이 찾아와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거 이렇게 일기처럼 써도 되는걸까요? 저 얼룩소에 잘 적응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