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군 ·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2022/04/04
바글바글한 대도시에서 인생의 절반을 살았다면,
노후는 한적한 곳에서 너무 각박하지 않고 느리게 천천히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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