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사탕
나도 첨 와보는 중년
벌써 중년!!! 다시 사춘기가 온 듯 지금 내가 잘 지내고 있는 건지....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아직도 모르는데.. 벌써 나이는 이만큼 왔어요.ㅜㅜ 지금부터 하나씩 찾아보고 여러분과 소통하고 해서 나를 찾아가보려구요~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왜 나는 얼룩소에 글을 쓸까?
이 토픽에서 뜨는 글
결혼한지 3년 만에 아파트34평 마련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원자력 무차별 폭격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