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애호박
매우 평범한 행인중 한 명입니다.
자기 전엔 올해는 뭔가 꼭 해내고 싶다는 다짐하고, 아침엔 미생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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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에 대한 나의 기준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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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하는 입장에서 참 와닿게 다가오네요
저도 저의 삶이 주체적이지 못한 것 같아서 항상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
퇴사를 항상 생각하지만 아직 용기와 계획이 없어 모르는척 덮어 놨는데
이타이밍에 이런 글을 읽으니 매우 공감되네요
퇴사에 대한 나의 기준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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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퇴사에 대한 나의 기준과 생각
퇴사의 기준을 세워놓고 그 기준을 다 채우면 퇴사를 하는 방식이 합리적인 것 같네요~
그러면 퇴사를 해서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요!
특별한 줄 알았으나 평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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