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
월남 · 즐기며살자
2022/03/17


저도 올초에 고민 끝에 꽤 다니던 회사의 퇴준생을 꿈꾸다 꿈을 이루고,
지금은 이직해서 6월이 되면 1년됩니다. 
뭣보다 워킹맘이면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드시겠어요 존경합니다! 
앞으로 2가지의 이유만을 남겨두고 계신데, 
퇴사끝엔 반드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퇴사는 결코 끝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하고싶은 꿈을 맘껏 펼칠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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