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이다(ㅠㅠ) 오늘은 5시에 알람없이 기분좋게 일어났다~~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옷을 입고, 나갈준비 마치고 등교룰 했다.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하며 지하철로 갔다. 친구도 목표가 있어서 같이 목표이야기를 하며 지하철을 탔다. 밖은 쌀쌀한데 지하철은 너무 더웠다ㅠ (내가 더위를 잘 타는 편이기도 하다 ㅎ) 솔직히 학교가는 것이 너무 싫다ㅠ  중학교때는 특별한 꿈이 없어 그냥 취업만 하자는 생각으로 특성화고에 들어갔는데 고등학교 2학년 초에 배우라는 꿈이 생겨 학교에서 하는 모든 활동이 재미가없고 이시간에 연기연습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ㅠㅠ 그래도 학교에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는것이  재밌다 ㅎㅎ 학교수업을 모두 마치고 친구와 함꼐 하굣길 지하철에서 친구의 mbti를 같이 검사해보았다 친구는 INFP가 나왔다.ㅎ 나는 ENFJ라 완전 반대지만 완전 잘 맞는 것 같기도 하다 ㅎㅎㅎ 집에와서 간식을 먹고 역시 매일하는 작품지원 사이트에 들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