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수
글은매일쓰지만출간에는게으른글쟁이
'나는 세상의 관심 밖에 있었다.' 여럿이 쓴 책 외 개인 출판은 달랑 시집 한 권. 내가 쓴 글을 씹어 먹고 후식으로 즐기다 덮고 잠. 스피노자, 니체, 들뢰즈 좋아하는 편. 에세이, 독서논술 강사 역할과 친해서 지겨움. 아무려나, 글 쓰기만큼은 진심인 아줌마.
Poet,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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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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