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대에 어린이부터 어른들까지 어딜 밖에 놀러나가도 맛있는걸 먹는다해도  사람들은 폰으로 사진을 찍는다.그만큼 디지털이 발전해서 카메라가 없어도 휴대폰만 있어도  내가 간곳 내가 해왔던 모든것들을 휴대폰에 찍고 저장할수있다.  하지만 옛날 어릴적 부모님이 필름카메라로 찍어주고 사진관가서 현상한 사진을 받는 그런 추억은 휴대폰이 만들어 줄 수 없다고생각한다. 편리함때문에 옛날의 감성을 잃기 싫었다. 그래서 나도 취미를 필름 카메라로 사진 찍기를 하게 되었다. 정말 몇 십년만에 필름카메라에 필름을 넣고 사진을 찍는 느낌은 정말 달랐다. 분명 필름카메라를 가지고 있고 지금도 필름카메라로 사진을 찍으시는 분 들은 아실거다. 아직도 우리가 찾아보면 정말 많은 필름 카메라 모델들이 많다 처음에 우리나라에 이렇게 많은 필름카메라 모델이 있었나 할정도로 놀랐다. 여러 영상들을 참고 하고 고민한끝에  나는 펜탁스zoom70r 이라는 자동 필름카메라를 구매하였다. 내가 가지고 있는 필름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