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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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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등학생이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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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현

답글: 현재 고등학생이 쓰는 글

이해 한다고 얘기는 못해드리지만  이제와서 생각이 바뀐거지만 옛날에는 자살하는 사람들은 죽을힘으로 노력하면되지않나?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네요 오죽했으면,,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상황은 모르겠지만 힘들면 주변사람들에게 나 힘들다.라고 얘기라도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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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현

이제 곧 군대 가는 20살입니다.

저는 군대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20살입니다.  미국 군인은 지나가면 시민 분들께서 인사도 해주시고 격려,응원 등 해주신다고 합니다.  군인이 존중 받으려면 징병제가 아닌 모병제로 바꿔서 군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나라에 몸을 바쳐도 후회하지않는사람들이 군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병장 월급이 2021년 기준 608,000원 입니다. 저런 돈 받아가면서 나라 지키라고 군대 보내 놓고 삽질이나 하고 있고, 총 몇 발 쏘고 탄피 줍고 있고, 오기 싫었는데 끌려와서 억울하니까 부조리 하고 이런 악순환의 반복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군인이 존중 받으려면 나라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정치/국제사회
손
손재현

국방비, 더 써야 할까요? 줄여야 할까요?

제 생각은 당연하게도 더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korea)은 휴전 중이라서 아직 "전쟁" 중입니다. 나라의 힘은 곧 국방의 힘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2020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1人당 방위비 부담은 1125달러(약 1,328,625원)입니다. 한국은 징병제 임에도 불구하고 수통조차 안 바뀌는 현실 속에서 한국 군인들은 지금도 밤낮 가리지 않고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2021년 이병 월급 460.000,일병 월급 500.000, 상병 월급 550.000,병장 월급 608,500 입니다. 군인들은 밤낮없이 야간 수당, 위험 수당 등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지켜주시는데 이 정도 밖에 못 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군인의 위상이 곧 선진국 후진국을 나누는 것 같습니다.
국제정치/국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