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꽃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열정으로!!
60대 중반에 선 소위 말하는 '백수'이다. 짧은 단편소설, 수필형식의 글 쓰기를 좋아해서 무료한 일상생활을 하면서 간간히 글을 쓰고 있다. 취미가 곧 명예가 될 날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꿈을 꾸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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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꽃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열정으로!!
60대 중반에 선 소위 말하는 '백수'이다. 짧은 단편소설, 수필형식의 글 쓰기를 좋아해서 무료한 일상생활을 하면서 간간히 글을 쓰고 있다. 취미가 곧 명예가 될 날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꿈을 꾸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