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다리꽃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열정으로!!
60대 중반에 선 소위 말하는 '백수'이다. 짧은 단편소설, 수필형식의 글 쓰기를 좋아해서 무료한 일상생활을 하면서 간간히 글을 쓰고 있다. 취미가 곧 명예가 될 날이, 언젠가는 빛을 볼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꿈을 꾸며 홧팅!
답글: [투표] 서울에 더 많은 주택이 공급되어야 할까요?
답글: [투표] 서울에 더 많은 주택이 공급되어야 할까요?
지금 봐서도 서울은 포화 상태이다.
좁은 면적에 들어서는 건 인구 밀집형 고층 아파트 뿐이다.
주택이 더 들어서면 거기에 맞춰 모든 인프라가 구축이 된다.
그럼 모든 문화 컨텐츠는 물론 교육시설들도 늘어나 소위 서울공화국이 될것이다.
뉴욕,베이징,상하이,파리는 물론 런던도 그렇다.
지방에서 끝도 없이 인 서울을 꿈꾸며 사람들이 몰려 올것이다.
지방 도시는 집값이나 대지가격은 폭락 할것이고, 농,어촌,산촌은 폐가로 흉물스런 국토로 변할 것이다.
사람들이 몰리는 서울에 집중된 문화,교육 인프라등을 지방으로 이전하여 특색있는 지방화를 계획하고 추진 하여야 한다.
답글: [투표] 선택할 수 있다면, 노후를 어디에서 보내고 싶으신가요?
답글: [투표] 선택할 수 있다면, 노후를 어디에서 보내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산촌이나 농어촌에서 보내고 싶다.
단, 승용차로 20분 거리에 중,소도시를 끼고 있는 조용한 곳이여야 한다.
생필품 구입이나, 병원도움이 필요할 때 차로 움직이면 닿아야 할 거리이면 충분하다.
도회지에서 일상생활 지친 자녀나 손주들이 가끔씩 와서 힐링도 하고,
자연과 접해 심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수 있어서 좋다.
공해도 비교적 적고, 이웃간의 마찰도 없는 전원생활은 그야말로 로망이다.
요즈음 대도시를 빼곤 거의 평준화가 되어 있어서 큰 불편은 없다고 본다.
특히 노인들은 생활에 필요한 돈벌이도 농어촌이 더 낫다고 본다.
일손부족으로 하루일당도 꽤 높다.
답글: [투표] 앞으로 기술이 더 발달하면 빈부격차가 확대될까요, 줄어들까요?
답글: [투표] 앞으로 기술이 더 발달하면 빈부격차가 확대될까요, 줄어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