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빈
22
284
팔로워
23
팔로잉

양영빈

이코노미21 기자입니다.

연준 정책, 금융, 경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고를 통해 현실의 금융, 경제를 이해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의 금융 리터러시를 제고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프사와 실물은 다를 수 있습니다.

경력
언론/출판 - 이코노미21(www.economy21.co.kr)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