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소리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답글: 소주 대란 강남은 이미 7000원...대형카트선 아침부터 소주 쟁탈전
답글: 소주 대란 강남은 이미 7000원...대형카트선 아침부터 소주 쟁탈전
저는 미성년자라 아직 술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저희 아버지께서는 술을 거의 매일? 마시는데
술 가격이 오르다니 지출이 조금은 늘었겠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사실 이건 사소한 걱정거리이지만
저는 술가격이 오르는 거는 팍팍하고 힘든 삶의 마무리를 술로 마무리 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제 주변에는 아직 성인이 아닌데도 술을 마시는 애들이 있어요.
마시지 말라는 건 아니지만 왜 굳이 어른이 되어 사회에 나가 힘든걸 겪어보지도 않은
애들이 어른인 척,즐길려고 술을 접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술 가격이 오르며 미성년자들이 가격에 부담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글: 소주 대란 강남은 이미 7000원...대형카트선 아침부터 소주 쟁탈전
답글: 소주 대란 강남은 이미 7000원...대형카트선 아침부터 소주 쟁탈전
농심도 오른다는 기사를 오늘 봤어요
요즘은 코로나, 물가인상이 거의 매일 기사가 나오고 있는거 같아요
오늘도 마트에 가보니 가격이 상승한 걸로 가득하네요
마트서 물건을 잡았다 도로 내려났다 반복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네요
답글: "어차피 재택 치료, 제약만 생겨" 코로나 검사 기피 급증
답글: "어차피 재택 치료, 제약만 생겨" 코로나 검사 기피 급증
아침에 제일 먼저 보는 기사가 어제는 몇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생겼는지 확인하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네요.
오늘은 확진자 수가 줄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사를 보지만 날이 갈수록 점점 늘어만 가는 확진자 수에 긴 한숨이 나옵니다.
이제 재택치료까지 해야한다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답글: 숨은 감염자 50만명...만원 지하철 괜찮을까요?
답글: 숨은 감염자 50만명...만원 지하철 괜찮을까요?
답글: 숨은 감염자 50만명...만원 지하철 괜찮을까요?
저도 사람 많은 곳은 잘 안가려고 노력하는데 버스나 지하철은 안 탈 수가 없어서
탈 때마다 긴장하면서 타요.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94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날씨가 더워지면 94마스크가 너무 숨이 막혀 걱정이예요.
여름이 오기전에 코로나가 끝날수 있을지
답글: 포인트 오늘 입금 받았어요~~
답글: 포인트 오늘 입금 받았어요~~
얼룩소 포인트 축하드려요^^
저도 좀 더 분발해봐야 겠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들어와 보지 못한거 같아요
저도 포인트 받는 기쁨을 느껴보고 싶네요
코로나가 바꾼 외식 풍경...이젠 '맛' 못지않게 '청결'도 본다...
코로나가 바꾼 외식 풍경...이젠 '맛' 못지않게 '청결'도 본다...
코로나19가 오기 전에는 맛 중요도가 압도적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4년째 지속된 지금 현재 외식하기 위해 식당을 고를 때 음식의 맛 못지 않게 청결과 위생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청결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손도 청결하게 집안도 청결하게 해야 오염된 세균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을 머릿속 깊이 각인 되었고 따라서 가족 혹은 내가 먹게 되는 식당의 청결도 역시 따지게 되었다.
줄 서서 먹는 맛집 중에는 눈으로 보아도 청결하지 않은 식당이 많았다.
하지만 맛이 있으면 별로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청결해 보이지 않는 식당은 아무리 맛이 있어도 방문을 꺼리게 된 거 같다.
코로나로 정말 사람들의 생각과 사고방식이 많이 변화하고 있는 듯 하다...
답글: '고용부진' 벼랑 끝 선 청년들...
일 못하겠어요...코로나 이후 일 쉬는 사람들 더 늘었다...
답글: 유치원,초등생 주2회등교 등교시 코로나검사
답글: 유치원,초등생 주2회등교 등교시 코로나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