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지구의 날인 것은 아시나요? 오늘 날씨만 보더라도 지구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기사의 제목을 봤습니다30년 뒤 그리 멀지않은 가까운 미래에 벌어질 일인 이야기라는 뜻인 것이죠 저희 할머니 봄부터 여름 초까지 이제 서서히 허리를 피며 올라오는 고사리를 따서 말려 팝니다 현재 꽃샘추위 지나갔는데 다음날 보면 고사리가 얼어서 딸 수가 없어져 많은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쌀쌀한 날씨 점심이 되면 더운 날씨로 감기 걸리기에도 쉽고 봄이 아닌 가을느낌 건조한 대기상태로 산불은 자주 일어나기도 하며 기후변화에 대한 많은 책임을 짊어지며 실천으로 옮기며 쓸때가 된 것 같습니다 꾸준히 환경, 지구에 대한 언어는 많이 듣지만 버리는 쓰레기들의 양을 보면 실천은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앞으로 다같이 탄소중립을 위해 직접 개개인이 동참이 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