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라님! sns는 마찬가지로 처음이에요. 부업으로 얼룩소를 가입을 했어요. 프로필 작성을 몰라서 글부터 입력을 하고 발행을 누르니까 실명이 화면에 뜨더라구요. 사진은 어떻게 올리는지 요새는 알지만 그 당시는 몰랐어요. 네이버블로그를 요새 며칠에 한번씩 포스팅하는데 화면구성과 주제를 올리때마다 생각해야하니 고민이 많지요. 파워블로그 유튜브영상보고 따라하는데  고생이 되지요. 7년전에도 몇번하다가 재미가 없어 포기했는데 지금까지 계속하신분은 파워블로그도 되고 수입도 꾸준히 올리는것을 보고 다시 시작했지요. 조그마한 수입이 되고 파이프라인의 한 부분을 이루기를 바랄뿐이에요.  소소님의 답글을 읽어보고 사진을 보니까 열심히 하시면 따뜻한 나라님이 크게 성공할 수 있겠다고 느껴지네요. 열심히 얼룩소 활동하고 틈틈이 블로그도 작성하겠습니다. 내일을 위하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