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짠순님! 오랜만에 글을 보았습니다.
얼룩소에 가입한게 3월 9일 정도 되는데 그때
신짠순님이 구독,좋아요를 눌러 주셔서 힘을 받아
지금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면 1달정도 되시는데 처음에 너무 열정적으로
하다보면 나중에 지치게 되거든요.
처음에 하신것같이 못하더라도 꾸준하게 얼룩소 활동을
하시면 큰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사업이나 아이템이 1달만에 결정되지는 않거든요.
저는 실적이 뚜렷하게 좋지는 않아요. 큰 기대안하고
꾸준하게 하려고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얼룩소에 가입한게 3월 9일 정도 되는데 그때
신짠순님이 구독,좋아요를 눌러 주셔서 힘을 받아
지금까지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보면 1달정도 되시는데 처음에 너무 열정적으로
하다보면 나중에 지치게 되거든요.
처음에 하신것같이 못하더라도 꾸준하게 얼룩소 활동을
하시면 큰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사업이나 아이템이 1달만에 결정되지는 않거든요.
저는 실적이 뚜렷하게 좋지는 않아요. 큰 기대안하고
꾸준하게 하려고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모든 사업이나 아이템이 한달만에 결정되지 않는다'
라는 말이 정말 힘이 된 것 같아요..!!
이성문님 말씀처럼 모든 것이 고작 한 달만에 결정이 될 일이 없는데
만약 제가 여기서 포기하게 된다면 전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열정으로 단기간을 보기보다는 천천히 열정을 나누는 것이 꾸준함이 될 수 있는 길인 것 같네요
앞으로 조금은 천천히 얼룩소 활동을 하면서 좋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