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문 · 얼룩소 글쓰기에 지대한 관심이 있음
2022/03/26
박 스테파노님!
얼룩소에서 자주 쓰신 글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많아 얼룩소에 일찍 들어와서 글을
검토하던중 쓰신 글이 마음에 닿았습니다.

내용이 좋아서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고 종이에 적고해서
실행하려고 합니다.

브런치에도 포스팅하신다고 하는데 브런치는 글쓰는
전문가들이 한다고 하던데 맞는지요!

네이버블로그에 보름전부터  재도전하여 포스팅을
시작해서 2-3일에 1개씩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보라 유튜브에서 블로그영상보고 공부합니다.
꾸준히 하면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쓰신 글을 잘보았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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