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문 · 얼룩소 글쓰기에 지대한 관심이 있음
2022/03/26
장호정님! 쓰신글이 낯이 익어 읽어 보았습니다.
4년전에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요양원 실습까지는
마쳤지만 취업은 안하고 다른일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지금까지 겪어온 전염병들은 1년정도면 거의다
병들이 없어졌는데 코로나는 지금 3년째인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오랜세월을 겪다 보니 부모님,친척어르신도 거의 다
돌아가시고 3분만 아직 살아계십니다.

사람이고 동물들은 나중에는 홀로 되는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소통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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